웹드라마 PPL 문의를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. 브랜드가 원하는 것이 노출인지 메시지 전달인지입니다. 둘은 완전히 다른 작업이고 비용도 다릅니다.
두 가지 방식
| 구분 | 단발 PPL | 기획 결합형 |
|---|---|---|
| 브랜드 등장 | 소품 · 배경으로 노출 | 이야기 전개에 결합 |
| 대본 반영 | 없음 | 기획 단계부터 반영 |
| 제작 기간 | 기존 회차에 삽입 | 3~4주 |
| 적합한 경우 | 인지도가 이미 있는 브랜드 | 설명이 필요한 서비스 |
신규 서비스나 앱처럼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단발 PPL은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. 화면에 스쳐 지나가는 로고는 기억되지 않습니다.
진행 절차
목표와 금지 사항 정리
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것과, 절대 나오면 안 되는 표현을 먼저 정리합니다.
회차 및 구성 제안
어느 회차에 어떤 방식으로 결합할지, 노출 시점과 분량을 확정합니다.
대본 검토
브랜드가 확정 전에 두 차례 검토합니다.
촬영과 편집
브랜드 컷은 별도로 확인받고 진행합니다.
업로드와 리포트
공개 후 조회수와 시청 지속률을 정리해 전달합니다.
브랜드가 미리 정해둘 것
- 노출 최소 조건 — 로고가 몇 초 이상 보여야 하는지
- 금지 표현 — 경쟁사 언급, 부정적 맥락 등
- 2차 활용 범위 — 광고 소재로 쓸 것인지, 브랜드 채널에 재업로드할 것인지
- 기대 지표 — 조회수인지, 댓글 반응인지, 유입인지
이 네 가지를 문의 단계에서 알려주시면 견적과 구성안이 훨씬 정확해집니다.
기존 채널 편성의 장점
브랜드 채널을 새로 키우려면 최소 6개월이 걸립니다. 이미 구독자와 알고리즘 노출이 있는 채널에 편성하면 그 시간을 건너뜁니다.
특히 시청자의 대부분이 구독하지 않은 신규 유입인 채널이라면, 브랜드 입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사람에게 도달하는 셈이 됩니다.